쿠디 에어텐트 단점 에어펌프로 고민 덜어버리기

쿠디 에어텐트 단점이라고 한다면, 철수 시 에어를 완전히 빼는 것이 꽤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에어 기둥의 에어가 많이 남아있을 수록 텐트를 접는데 힘이 들고 부피가 커져 수납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지금부터, 쿠디 에어텐트의 단점인 에어를 효율적으로 빼는 것에 집중하세요.

쉬운 목차

에어텐트의 무게는 20kg에서 40kg까지 구성되어 있다.

텐트 설치할 시 30kg은 그저 펼치면 되기에 부담 없는 무게이지만, 철수 시 30kg 가량의 텐트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면텐트의 두터운 원단 특성 상 완전히 접었을 때 크기는 성인 남성의 품에도 완전히 안기지 않는 크기이다.

아래 링크에서 그 상세제원을 자세히 알아보자

에어 기둥에 가득 차 있는 에어를 완전히 빼는데 에어펌프를 사용하는 것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에어 텐트 광고에 흔히 나오는 에어 기둥 구멍을 열기만 하면 ‘슝’하며 에어가 모두 빠지고

그대로 접어 철수하는 모습은 기대하지 말자.

에어펌프는 무선이 아닌 유선을 사용하자.

아래 링크에서 가장 인기 좋은 유선 에어펌프를 소개하니 참고하면 된다.

만일 에어펌프가 없다면, 에어 기둥을 발로 따라가며 꾹꾹 눌러주자.

이렇게 에어를 빼는 것도 부피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다.